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선재업고튀어 얼마 전 '21세기 대군부인'을 정주행 했다. 그때 변우석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오우.. 정말 우리나라에 왕자가 있다면 변우석이 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완전 그냥 완벽한 비주얼과 목소리로 내 마음을 홀려버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음에 후기를 작성하기로 하고.. '21세기 대군부인'을 보고 나는 변우석의 대표작인 '선재 업고 튀어'를 보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이 드라마는 내가 아는 지인이 정말 죽도록 많이 추천했던 드라마였다. 그분은 나이도 좀 있으시고, 우리 업계에서 성과도 좋으신 분이었는데 정말 쉴 새 없이 나에게 이 드라마를 봐야한다고 추천하셨다. 나와 같은 계열사를 다니시던 다른 우리 업계 동료분도 그분의 강력 추천으로 한동안 이 드라마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고 했었.. 더보기 [넷플릭스]셀러브리티 요즘 나는 준코카토에 빠졌다. 칼단발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인스타에 올려진 감각적인 사진들까지.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라 치과의사라는 자신만의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인 포인트 중 하나였다. 연예인이 아님에도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하고 다닐 수 있는지, 그리고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떨지 궁금해서 나는 인스타를 하지도 않는데 준코카토 것만 팔로우하고 그것만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빠진 인플루언서의 삶을 다룬 드라마가 바로 '셀러브리티'이다. 나는 솔직히 준코카토 제외하고 인플루언서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 사람들에게 관심도 없다. 그래서 이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을 얼마나 반영한 것인지 알 수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속 인플루언서들의 삶이 정말 저럴 수도 있겠다는 .. 더보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얼마 전 미용사 언니랑 이야기를 하다가 미용사 언니는 항상 잘생긴 사람, 이쁜 사람만 나오는 드라마만 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는 것이 드라마를 보는 이유라면서.. 이 드라마는 보통 사람들이 정말 보고 싶어 하는 것들을 다 집어넣은 드라마이다. 솔직히 흥행을 할 수밖에 없는 공식을 모두 갖고 있다. 1. 아름다운 사람들이 출연한다(눈 호강 포인트) 요즘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는 고윤정 배우. 얼굴은 조각 같이 미소년인데, 목소리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배우 김선호. 이 두 사람의 조합이 참으로 아름답다. 이 두 사람뿐만 아니라, 고윤정, 김선호와 함께 삼각관계를 만들어 내는 일본 남자배우 후쿠시소타까지.. 주연들 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도 다들 잘생기고 이쁘다. .. 더보기 [넷플릭스] 월간남친 맨날 연애란 기사에 한참 "월간남친"의 지수 연기력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왔었다. "월간남친"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한 번 봐볼까.. 하다가도 지수가 발연기를 너무 심하게 한다는 기자들의 의견에 의하여 시청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얼마전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과 아기들을 함께 놀게 하는 플레이타임 시간을 갖았는데, 자기는 요즘 "월간남친"보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했다. 내가 기사에서 보면 지수가 발연기한다고 해서, 보기 어렵지 않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서강준 보느라 뭐 지수가 어떻게 연기를 하든말든 보이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 사람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작하게 된 "월간남친" 시청!! 정말 1화부터 빨려 들어갔다. 지수가 발연기라고 하도 그래서, 대체 얼마나 발연기인지 봤는데.. 무슨.. 더보기 [넷플릭스]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 - 흠.. 그저그런? 결말 스포주의 나는 추리소설, 추리 드라마를 참 좋아한다. 운동할 때도 팟캐스트로 살인사건 관련한 내용을 들을 정도이니.. 정말 추리 스토리의 심취되어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뭔가 추리물? 추리소설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많이 챙겨보고 있다. 이 드라마의 경우, 포스터만 보고도 언제 한번은 봐야겠다고 생각한 드라마였다. 그 이유는 아래의 이 여자 주인공이 굉장히 아름답고, 뭔가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여서.. 그런데, 흠.. 재미는 있긴 한데, 막 완전정말 너무 재밌다. 완전 추천한다!! 이 정도의 드라마는 아니었다. 그 이유는, 너무 떡 밥이 많고, 그에 비하여 반전도 작고, 뒷 마무리도 굉장히 작았다는 점, 그리고 떡밥이 많은데 그 부분을 뒤에서 모두 다 설명하지는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 더보기 [넷플릭스] 네가 사라진 날 / run away - 추천 영드 최근 한국 넷플릭스에 등록된 영국 드라마~ "네가 사라진 날"!! 원래는 한편만 보고 쉬려고 했는데 결국 한편 보고 1박 2일로 정주행 해서 방금까지 다 봤다. 정말 잠도 줄여가면서, 너무 궁금해서 계속 보게 하는 드라마였다. 스토리는 영국에서 파이넨스 쪽으로 성공한 남자와 여자 소아과 의사가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애기 3을 낳는다. (위에 아이들) 그중에 아주 이쁘고 똑똑하신 따님이 갑자기 가출을 하셔서, 가출한 딸을 찾으러 아빠가 돌아다니다가 여러 가지 일들에 휘말린다는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자식을 찾으러 다니면서 영웅이 되는 이야기인 줄 알고, 지루할 것 같았으나.. 이건 점차.. 미스테리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딸을 찾고자 아빠가 쫓아다니는데, 갑자기.. 더보기 [넷플릭스] 언스테이블 unstable - 볼만한 미드 요즘 사업병에 시달리고 있다. '김 부장 이야기'를 봐서 그런 건지, 아니면 아기가 태어나서 그런 건지.. 나도 뭔가 나이가 들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내 몸으로 일을 해서 돈을 계속 벌 생각을 하는 것보다 나만의 사업을 갖고 있어서 내 몸으로 세상에 박치기를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구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래서 진짜 요즘 아이를 돌보면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남편과 이야기하면서까지도 온통 내가 무슨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밖에 없다. 언스테이블은 나처럼 사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꿈만 같은 이야기이다. 천재 과학자이자, 자신의 이러한 재능을 활용하여 크게 사업에 성공한 아버지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를 잃자 그 슬픔을 이겨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바보? 덜떨어진? 짓들을 .. 더보기 [넷플릭스] 다음생은 없으니까 - 다음생.. 있어야 하겠는데?(비추) 얼마 전 팟캐스트를 듣다가 미국 tv 평론가들이 그래도 이번 연도에는 사람들이 물어보면 몇 가지 추천해 줄 드라마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미국이나 한국이나 예전에는 티비만 틀면 끄기 싫을 정도로 재밌는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문제였는 반면 요즘은 재미있는 드라마를 찾으려면 내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형 섹스앤더시티? 여자 3명 정도가 나와서 나이 30 넘었다고 한탄하면서 같이 복작거리고 살거나, 뭐 같이 어울리면서 한탄하는 내용 별로 안 좋아한다. 미국 섹스 앤 더시티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위 포스터만 봤을 때는 '다음생은 없으니까' 역시도 한국형 섹스 앤 더시티 같아서 계속 안 보고 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전에 김희선이 출..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